나는 어제 아침 여덟시 삼십분에 일어났어요. 여덟 시 사십분에 아침 먹어서 오십분에 학교에 갔어요. 아홉 시부터 한 시까지 서울대에서 한국말을 배웠어요. 오후 한 시에 집에 가서 점심을 먹었어요. 그리고, 컴퓨터를 하고 한국어을 공부했어요.
여섯시 반에 신촌으로 지하찰 사호선을 타고 갔어요. 일곱시 반에 친구을 만나서 커피숍에 갔어요. 우리 커피숍에서 커피와 빵을 먹어서 한국어를 공부했어요. 우리 저기에서 이야기 해서 재미 있었어요. 열시에 길이 복잡해서 지하찰을 탔어요.
밤 열 시 반에 집에서 샤워 하고 어머니 께 전화 했어요. 그리고, 영어를 공부했어요. 새벽 한 시 삼십분쯤에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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